내가 어쩌다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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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U to the Moon and Back

네가 날 더 좋아하겠지만,

내가 널 더 사랑해.

ㅌ

D-day

🌕

2024-06-22

함께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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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今、あなたと私の距離、0cm

波濤

Fullmoon over the Wave

滿月

파도 소리 네게 다가가

널 만난 건 나였고,날 만난 건 너였어.- 파도 소리, 감정의 화원 ost 中 저 한 손으로 얼굴 감싸 쥔다는 거...... 정말... 정말 좋아요. 진짜로... 말문이 막혀서, 한숨 나와서 얼굴 감싸 쥔 것도 좋은데 약간 뭐랄까, 바로 기분이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걸 티 내고 싶지 않아서인 이유도 있을 것 같아서 정말... 좋은 느낌을 줍니다. 아니 근데 진짜... 츠키시마 이놈 츠구미 좋아하냐?!??!?! 츠구미 말 하나하나에 기분이 바뀌는뎁쇼. 개인적으로 츠키시마는 깊게 갖고 있는 인간관계의 폭이 좁다 보니 그만큼 소중하고 특별한 상대에게 은근한 소유욕이 있거나 질투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단 말이죠. 좀 많이 과장되게 말하자면, 인간관계가 완전 좁을 경우에 나는 이 사람이 전부고 ..

어느 밤에 만난 달 하나

안녕하세요! 첫 자타네요.처음을 장식하는 거라 뭔가 떨리지만 힘내보겠습니다. 💛 아 정말... 저 이때 숨을 크게 들이쉬었어요. 어떻게 봐도 존경심을 표현한 것 같지가 않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고도의 비꼬기 같음. 심지어 웃기까지 한다? 하... 재수 없다(좋은 뜻) 굳이굳이 저런 수식어를 넣었다는 것부터가ㅋㅋ. 존경심? 츠키시마가 츠구미한테 귀찮고 성가시고 온갖 짜증을 느꼈으면 느꼈지, 존경이란 감정은 있을 수가 없죠... 그런 편이죠...저는 재수 없고 오묘하게 돌려까는 츠키시마가 너무 좋습니다... 선배들에겐 나름 예의 바른 오토코인데 어그로 끌 때는 선배라고 예외로 쳐주는 거 없는 것도 너무 좋지 않나요. 여자라고 봐주는 것도 없음. 모두가 어그로 대상. 대담하게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우..

月海

12 [딴놈금지]

F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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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스샷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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